|2026.03.03 (월)

재경일보

‘나에게 맞춰 공부하는’ 동국대 전산원

김동렬 기자

2010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됐다. 그중에 신년 계획으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별히 자기계발을 계획의 첫 번째로 꼽은 직장인이나 불확실한 미래가 아닌 확실한 발판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최근 전문성을 강조하고 사회 분위기에 발 맞춰 주경야독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학점은행제와 산학협력,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동국대학교 전산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동국대학교 전산원
▲사진제공=동국대학교 전산원

탄탄한 교수진은 물론 실무중심의 교육과 자유로운 공부 시스템의 이점 덕분에 학점은행제와 산학협력, 실습 위주의 교육은 이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맞춤 학위나 실무교육의 선두기관이다. 오랜 역사에서 나오는 교육 노하우와 학생들이 원하는 수준 높은 커리큘럼은 더욱 그렇다.

김계현 원장은 "21세기는 개성과 창의성을 큰 가치로 여기는 시대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9개 학과에 꿈 많은 학생들이 창조적인 발상과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고 이를 현장의 전문성으로 구체화해 미래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학점은행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교육시설, 각 학과별 산학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호주 국립대학 CSU(Charles Sturt University)에서의 해외 학위취득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전산원은 저렴한 학비로 2~3년 내에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영어 교육을 강화 취업, 편입, 대학원 진학 등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전산원의 해외학위과정은 동·하계 방학 중 어학연수 문화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국제적 감각을 키우게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 해외 자매대학에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유학제도를 마련해 장려하고 있다.

김계현 원장은 "동국대학교전산원 해외학위과정은 국제화 시대에 경쟁력 있는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하여 2008년 4월 설립된 과정이다. 본 과정은 열악한 국내의 영어 교육환경과 유학에 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에 대한 대안으로 설립됐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 국립대학인 CSU및 QUT(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와 학점교류 및 연구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로 인해 동국대학교 전산원에서 1년을 이수하고, 호주국립대학 2년 과정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유학의 과정이 신설됐다"고 밝혔다.

국내(동국대학교 전산원)에서 호주 CSU와 QUT 1학년 과정 이수 후 호주 본교에서 2, 3학년과정을 마치고 총 3년 만에 호주국립대학 CSU의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모집학과는 호주 CSU는 회계학, 관광경영, 국제통상, 마케팅, 인사관리경영학 등이 있고 QUT는 회계학, 광고학, 마케팅, 홍보학, 경제학, 인적자원관리학, 국제통상, 경영학, 재무학 등이 있다.

지원자격은 호주 CSU·QUT는 호주학생비자 취득에 결격 사유가 없는자, 고등학교 졸업자(예정자) 또는 고등학교 2학년 이상 수료자, 국내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재학생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 하다.

전산원은 미국 노스웨스턴폴리 테크닉대학교, 영국 엑스터대학교, 호주 센추럴 퀸즐랜드 국립대학교, 호주 머덕 국립대학교, 뉴질랜드 링컨 국립대학교, 일본 동북전자전문학교, 중국 동북사범대학교와 자매학교이기도 하다.

김계현 원장은 "세계화와 정보화에 부응하여 해외 자매학교와 국제적 학술교류는 물론 해외유학을 통한 학문과 기술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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