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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가 영화 '채식주의자'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채민서는 오는 2월 18일 개봉에 앞서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채식주의자'에서 여자 주인공 영혜로 분했다.
채민서는 노출 연기뿐만 아니라 육식을 거부하고 점차 말라가는 ‘영혜’를 만들기 위해 원래도 가냘픈 몸매에서 8kg을 추가로 감량하기도 했다.
그녀는 2009년 부산영화제 '채식주의자' 프리미어 상영 당시 가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이 사실을 밝혔는데, 급격한 체중 감량을 위해 혈액은행에서 피를 맞기까지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영화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통해 그녀는 ‘여자 김명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지난 해 가을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 병에 걸려 점점 말라가는 주인공 ‘종우’를 연기하기 위해 하루 하루 피 말리는 감량을 했던 김명민은 '내 사랑 내 곁에'의 개봉 당시 영화 관계자들은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었다.
채민서 역시 '채식주의자'에서 육식을 거부하고 나아가 동물성을 버리고 꽃이, 나무가 되기를 꿈꾸며 점점 말라가는 ‘영혜’를 연기함으로써 부산 영화제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한편 채민서는 2002년 영화 '챔피언'의 여자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데뷔했다. 당시 청순한 이미지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그녀는 이후 여러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왔는데, 특히 영화 '가발' 촬영 당시에는 배역을 위해 삭발을 단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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