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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윤하가 고등학교 자퇴 6년만에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윤하는 4일 오전 11시 휘경여고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여해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2004년 1학기를 마치고 자퇴한지 6년만.
휘경여고의 황국섭 교감은 "윤하가 한 학기를 마치고 자퇴를 하면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가수로서 열심히 노력했고 또 한국에서도 뛰어난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 우리 학교의 자랑이 되었다"며 "언제나 모든 일을 열심히 하고 똑똑한 학생이었던 윤하에게 학교 위원회의를 거쳐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하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04년 일본 데뷔를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2007년 한국외국어대에 일본어학과에 입학,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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