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발한 u-ZONE(유비쿼터스존)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u-ZONE서비스는 위치정보기반 개방형 모바일 서비스로, 휴대폰을 통해 가맹점 정보를 신속히 볼 수 있게 해준다.
u-ZON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개인별 휴대전화를 통해 구월동 일대 상가정보를 검색하거나 제휴업체의 할인쿠폰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통해 일반인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와 인천지역 마케팅전문회사인 펜타컴은 지난달 운영대행계약을 체결하고, 홈페이지를 리모델링하는 등 상용화를 위한 TF팀을 구축해왔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와 펜타컴은 이날부터 구월동 일대 상가를 대상으로 u-ZONE 멤버스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가맹점은 방문고객들에게는 비용의 10%를 할인해주는 할인서비스와 CGV, 롯데시네마, 서울랜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를 50%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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