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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 그리고 <영화는 영화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훈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의형제>(제공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루비콘픽쳐스㈜, ㈜다세포클럽|감독: 장 훈)가 개봉 첫 날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독보적인 흥행 열기를 뿜어냈던 <아바타>와 개봉 첫 주 60만 관객을 동원한 <하모니>까지 따돌리며 흥행 1위를 기록한 <의형제>는 거센 흥행 열기를 뿜어내며 진정한 한국영화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와 ‘지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 <의형제>가 2월 4일(목) 개봉과 동시에 143,445만 관객을 동원(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전 15주 만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라는 기록을 달성(맥스무비 기준)하며 주목 받았던 <의형제>는 전세계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아바타>(4일, 81,459명)는 물론, 개봉 당일 12주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바꿨던 <하모니>(4일, 76,815명)까지 제치면서 흥행 예감을 현실화 시켰다. 특히, <의형제>는 무려 6만 여 명의 차이로 <아바타>를 가볍게 따돌리며 흥행 1위를 기록해,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진정한 구원투수로 등극했다.
<의형제>가 개봉 첫 날부터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일으킨 것은 개봉 전부터 퍼진 관객들의 입소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예측된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연기 스타일로 돌아온 송강호와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강인한 모습을 선보인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관객들을 사로잡아 개봉 전부터 <의형제> 열풍을 일으켰던 것.
특히 5만 여 규모의 전국 시사회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던 <의형제>는 네이버 평점 9.46, 다음 평점 9.7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반응이 입소문으로 널리 퍼져 <의형제>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의형제>는 금주 주말은 물론, 다가오늘 설 연휴에도 거센 흥행세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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