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폰 '브랜드 앱' 마케팅 서비스 출시

프레인, 블링크팩토리와 제휴 아이폰 ‘브랜드 앱’ 마케팅 서비스 개시

김세준 기자
이미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기업 홍보와 브랜드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는 ‘아이폰 앱 마케팅 서비스’ 상품이 출시됐다.

국내 PR 컨설팅그룹 프레인은 최근 모바일 앱 개발 전문기업 블링크팩토리(대표 이지만)와 제휴를 맺고,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용 브랜드 앱의 기획?개발부터 온오프라인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브랜드 앱 마케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레인은 국내 최고의 홍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온 자사의 기획력과 앞선 홍보노하우에 블링크팩토리의 앱 개발 기술력을 결합해, 최근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의 브랜드 앱 마케팅 서비스를 국내외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브랜드 앱 마케팅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앱 개발과 더불어 앱을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운영 노하우가 필요한 만큼 양사의 기술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앱은 기업이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 배포하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로, 아이폰 열풍과 스마트폰 대중화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는 브랜드 앱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거부감 없이 브랜드와 제품 정보에 노출되는 장점이 있다.

프레인은 아이폰이 대중화된 해외의 경우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패션 브랜드와 구찌, 샤넬, 펜디 등의 명품 브랜드는 물론 최근에는 백악관이 국정홍보에 앱을 활용하는 등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에서 앱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하나은행과 G마켓 등이 선보인 아이폰 앱이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 앱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프레인은 애플 아이폰뿐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폰, T옴니아2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브랜드 앱 개발과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프레인과 블링크팩토리는 명품 브랜드, 화장품, 패션, 케이블 채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으로부터 브랜드 앱 제작 문의를 받아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양사는 기업 대상 세일즈 외에도 사회기여 차원에서 기부하기 기능이 있는 앱을 무상으로 제작해 NGO에 제공한다.

프레인 여준영 대표는 “스마트폰 열풍의 확산과 응용 프로그램인 앱의 대중적 인기에 발맞춰 스마트폰 기반의 브랜드 앱을 활용한 마케팅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에서 마케팅 효과가 이미 입증된 만큼 국내 기업이 브랜드 앱을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브랜드 앱 토탈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인은 이번 브랜드 앱 마케팅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의 온라인 모바일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아톰(ATOM)그룹을 설립,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홍보?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트위터, 위젯, 블로그, 스마트폰 등 최근 부상하는 소셜 미디어와 뉴미디어를 융합한 마케팅 서비스를 개발, 국내 홍보?마케팅 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동시에 뉴미디어를 이용한 홍보?마케팅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한편,프레인의 ‘앱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제작 문의는 프레인홈페이지(www.prain.com 또는 BrandApp.net), 전화(02-3210-9603), 트위터(twitter.com/brandapp)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