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터넷 포털에서 동계올림픽 생중계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특집페이지로 경기생중계

김세준 기자

쇼트트랙,피겨스케이트,스키,봅슬레이 등 오는 12일 개최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를 포털에서도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이나 쇼트트랙 경기가 대부분 우리시간으로 낮 시간대에 열려 인터넷 생중계가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5일 '네이버'를 비롯 '다음', '네이트' 등 주요 포털들은 각각 동계 올림픽 기간동안 경기 방송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관련업계측은 밝혔다.

검색포털 네이버는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통해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SNS `미투데이`서비스를 통해 특파원과 기자들이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할 예정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도 특집 페이지(vancouver2010.media.daum.net)를 개설하고 뉴스, 중계, 대표팀 응원, 갤러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은 월드컵,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다양한 스포츠를 인터넷 생중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금메달이 예상되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스케이트 등의 빙상경기와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또한 '김연아 특집 코너'에서는 김연아 동영상 기술(쇼트/프리) 분석과 해당 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 특집 칼럼, 비공개 화보, 김연아 응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SK컴즈 네이트도 `Go! 밴쿠버` 페이지를 열고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페이지에서는 주요 뉴스와 VOD, 경기 일정 및 결과, 메달 집계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경기는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네이트는 동계올림픽 관련 콘텐츠를 '시맨틱 검색'에 적용, 간단한 키워드만으로 경기 일정이나 종목, 대표 선수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월드컵,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의 중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발 앞서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준비해왔던 포털은, 경기 생중계 서비스 및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 등 알찬 정보로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생생하게 관련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