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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시청자 투어 참여 7개팀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지난 1월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시청자 투어 2탄 시청자 참가팀의 선정과정을 방송했다.
제작진이 1차 검토를 마친 뒤 추려낸 100개 팀 중에서 '1박2일' 멤버들이 직접 자신과 함께 할 시청자들을 추려냈다.
그 결과 MC몽은 역도부 OB팀을, 김C는 한국 여자럭비팀을 선정했다. 강호동은 강원도 영월에서 10년간 함께 살아온 고3학생들을, 이승기는 파일럿을 꿈꾸는 항공대팀을 참여팀으로 골랐다. 2세 탄생으로 인해 이번 선정 작업에 참여하지 못한 이수근의 팀으로는 개인택시 친목단체가 선정됐다.
또한 은지원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무용수들과 인연을 맺었으며 MC몽은 59년생 고등학교 역도부 OB팀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됐다. 김C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자럭비팀과, 김종민은 11남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게 됐다.
시청자 투어는 지난해 '1박2일' 제작진이 처음 시도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로 올해 시청자 투어 2탄에는 약12만6,000건의 신청서가 몰려 1,800대1에 이르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2일' 제작진은 지난 1월 말 시청자 투어 2탄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해보다 더 재미있는 방송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1박2일' 멤버들과 시청자 투어 2탄 참가팀과의 본격적인 여행기는 오는 14일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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