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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이 "내가 황정민을 키웠다"는 발언에 대해 황정민과 직접 만나 진실을 밝혔다.
4일 진행된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는 배우 황정민이 출연, '몰래 온 손님' 코너에 김현철이 등장해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현철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황정민을 키운 것이 자신이라고 믿기 어려운 말을 늘어놔, 황정민과 직접 진실을 가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은 "대학교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던 시절, 신입생을 뽑는 시기였지만 재학생이었던 황정민의 연기 열정을 높이 사 황정민을 동아리에 넣어줬다"면서 "내가 황정민을 뽑아줬기에 오늘의 배우 황정민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하지만 당시 황정민의 연기력이 눈에 띄게 일취월장하며 내 연기 지도에 토를 달기 시작했다"며 "내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회장인 내 아성을 무너트릴 정도로 나를 위협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정민과 김현철의 숨겨진 대학시절 이야기는 2월 9일 밤 11시 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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