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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으로 MC로 활약하는 이승기가 MC는 유재석처럼 진행하고 싶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승기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첫 MC를 맡아 부담됐던 심경을 밝혔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첫 MC를 맡아 부담을 느낀 이승기는 "평소 강호동과 유재석의 프로그램을 보며 진행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출연한 게스트를 잘 챙기고 호응도 잘해주는 매너 좋은 MC 유재석을 보며 유재석처럼 진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해피투게더'를 비롯한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유재석이 게스트 말에 호응을 해주는 특유의 추임새를 그대로 따라하는 연습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즉석에서 유재석이 게스트의 말에 호응을 할 때 내는 "아~", "오~" 등의 추임새를 똑같이 흉내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승기에게 '해피투게더' MC가 되어 달라는 즉석제안을 하게 되고 유재석과 자리까지 바꿔 앉은 이승기는 '해피투게더'의 오프닝 멘트를 능숙하게 외쳤고, 게스트 자리에 앉은 유재석에게 질문까지 하며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갔다.
즉석 MC를 맡게 된 이승기는 “유재석씨, 2년 동안 준비한 개인기가 있으시다구요?”라고 재치 있는 돌발 질문을 했다.
한편, 이승기는 신봉선과 함께 '내 귀에 캔디', 김종국·박명수와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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