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부모>는 잘 키우려는 의욕은 넘치지만 믿고 의지할 곳 없는 초보 부모를 위해 2003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특한 특성을 지닌 요즘 부모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정보를 가장 신뢰할 만한 전문가의 입을 빌려 전하면서 대한민국의 부모에게 최고의 멘토가 되었다.
지식채널에서 출간한 EBS <60분 부모>-성장 발달 편은 7년 동안 계속된 <60분 부모>의 방송 내용 중에서 좋은 부모 되는 법과 영유아의 전반적인 성장 발달에 대한 <아이 발달, 부모 성장>, <쑥쑥! 톡톡! 행복한 육아>편을 정리해 책으로 엮어 초보 부모, 초보 엄마의 육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
| ▲출판사 지식채널│저자 EBS <생방송 60분 부모> 제작팀│13,500원 |
이 책은 아이의 발달에 대한 정보를 담은 '부모교과서'로 구성했다. 양육환경, 아이의 기질, 발달에 대한 이해, 아이의 욕구를 읽는 법, 먹이는 법, 재우는 법, 씻기는 법, 애착을 형성하는 법, 오감놀이를 하는 법, 어린이집 보내는 법, 또래관계 시작하는 법, 건강이상 체크하는 법, 동네 소아과 이용하는 법, 아픈 아이 돌보는 법, 성교육 하는 법 등 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로 꾸몄다.
<60분 부모>에 출연했던 부모들이 속 시원히 육아 고민을 해결했던 것처럼, 이 책은 부모들에게 육아의 대장정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내 아이는 잘 자라고 있을까' 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발달 문제 '아이 공부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하는 교육 문제,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그럴까' 싶을 만큼 부모가 제어할 수 없는 아이의 문제행동, '우리 아이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하는 아이 건강은 물론 '우리 부부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부부 고민까지, <60분 부모>는 7여 년 간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뤄왔다. 그동안 200여 명이 넘는 전문가가 출연해 부모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육아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요즘 부모들은 '죄책감'이 너무 많다. 육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다 보니 지나치게 '자기 탓'을 많이 하고, 쉽사리 자신감을 잃는다. <60분 부모>가 부모들에게 찾아주려고 하는 것은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다.
전문가는 출연한 부모의 잘못된 육아방식을 교정해주기보다는 출연한 부모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것인가에 초점을 둔다. 그렇기 때문에 출연한 부모와 아이를 뼛속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부모들은 고민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얻게 된다. 눈앞에 보이는 표면적인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정말 문제로 만들었던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되는 것이다. <60분 부모>의 최대 장점인 공감의 측면을 책에서도 전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육아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기본이 되어 바른 육아의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다.' 이는 이 세상 모든 부모의 화두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 다르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데도 어느 경우에나 통하는 만능키는 없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순간순간 닥치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한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과연 제대로 키우고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진 부모를 위해, 이 책은 수많은 아이들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판단 기준을 세우게 함으로써 내 아이의 특성에 맞는 양육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부모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학술적이거나 이론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양육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점검해준다. 오랜 기간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만나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병원에 오는 아이들을 진료하며 겪은 다양한 문제를 알아듣기 쉽게 풀어준다.
발달에 문제를 보이는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진단해온 아기발달 전문가는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발달문제를 직접 진단한 결과를 토대로 해법을 제시한다.
아토피 전문 한의사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너무 흔한 질병이 되었지만 부모와 아이들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아토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아동심리전문가는 내 아이를 가장 잘 안다는 부모조차 눈치 채지 못한 아이 심리문제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그 밖에 이 책에서는 엄마 혼자 문제를 끌어안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 이웃, 전문가, 사회기관의 도움을 받으라고 충고하면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자고 나면 달라지고 마치 봇물처럼 쏟아지는 자녀양육법 가운데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어떻게 찾아 아이를 제대로 키울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며 아이 양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