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주본부세관,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나눔

지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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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세관장 진인근) 사회봉사동아리 ‘행복나눔’은 지난 10일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나눔’은 비아동 소재 ‘나자렛 집’과 월곡동 소재 ‘그룹홈길상원’을 찾아 선물과 함께 동아리 회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소외이웃들과 훈훈한 설 명절을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 3가구에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광주세관 ‘행복나눔’은 사회봉사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발족한 광주세관 봉사동아리로 전 회원이 매월 일정금액의 기부금을 적립해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초 생활수급자 등 보다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지급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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