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내 거주자(외국 국적자까지 포함) 누구나 1만5000원의 접종비만 부담하면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http://nip.cdc.go.kr, 전화 1577-1280·1588-3790 등을 통해서 확인)에 사전 접종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접종을 받도록 안내한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올해 7주차인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ILI(인플루엔자 유사환자분율)가 3.94로 아직까지 계절독감 유행 수준 2.6이상이며, 3월 초·중·고, 대학교 개학 이후 일부 백신 미접종집단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비록 소규모 유행이라 하더라도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및 임신부 등 신종플루 고위험군에서는 중증 및 사망자 발생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조속히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교사·국가기반시설종사자·50세 이상 고령자 등 지난 10일부터 추가로 확대된 접종대상자도 계속해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거주 외국 국적자들도 일반 국민과 마찬가지로 위탁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접종계획 대비 신종플루 백신접종률은 61.4% (1341만3000명)이며, 그중 고위험군인 임신부(30.3%)·만성질환자(22.9%)와 취약계층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33.9%) 집단이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대책본부는 아직도 신종플루 양성사례가 일평균 약 500건 이상 발견되고,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사망사례가 지난 1주간 6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고위험군 및 추가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는 3월초 이전에 접종을 받도록 권고했다.
또한 기타 외국 국적자까지 포함하여 일반 국민 누구라도 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는 백신값을 제외한 접종비 1만5000원을 부담하고 접종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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