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명디지탈, 국내최초 H/W 방식 보안USB 메모리 출시

USB 컨트롤러에 보안을 위한 전용칩 내장

권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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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인증서 등 개인보안이 갈수록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보안을 위한 전용 칩(Chip)이 내장되어 한층 보안이 강화된 USB 메모리가 출시됐다.

신명디지탈(www.zyrus.co.kr)은 최근 USB 컨트롤러에 보안을 위한 전용 Chip이 내장된 H/W 방식의 보안 USB 메모리‘자이루스 시큐드라이브(SecuDriv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큐드라이브는 모든 데이터를 보안칩을 통하여 암호화하여 저장하므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

또한 언제나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로그인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패스워드 10회 오류 시 내부의 데이터가 모두 파기되므로 전용 프로그램을 통한 패스워드 해킹 시도로부터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보안 전용 칩에는 AES 256bit 암호화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으며, 미국 국가기술표준위원회의 FIPS 140-2 CAVP인증을 받은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밖에 기본 내장된 유틸리티 프로그램에는 데이터 암호화, 파일 완전 삭제, 폴더 숨기기, 데이터 동기화 그리고 자동 잠금 기능이 있어 지금까지 S/W 보안 USB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완벽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신명디지탈 박범천 이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안전한 인터넷뱅킹을 위해 2013년부터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에 보안인증서를 저장할 수 없도록 금융감독원 및 은행권과 이미 협의를 이미 마친 상태라 점차적으로 USB메모리에 인증서를 저장하는 것이 일반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자이루스시큐드라이브는 개인 데이터의 보안이 갈수록 중요시 되고 있는 이 같은 시대적인 상황에 보안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탑재한, USB 메모리를 분실했을 때의 보안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무결점 저장장치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제품의 소비자가는 2GB : 38,000원, 4GB : 47,000원, 8GB : 68,000원, 16GB : 9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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