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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진행된 ,000m 계주 경기에서 6분 44초 446의 기록으로 캐나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총 45바퀴를 도는 이날 레이스에서 중후반까지 한국 대표팀은 캐나다, 중국에 이어 3위를 유지했으며 13바퀴를 남겨두고 2위로 치고 나왔다.
하지만 6바퀴를 남기고 중국에게 2위를 내준 한국은 이후 제대로 터치가 되지 않으면서 4위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막판 주자로 나선 곽윤기가 레이스 막판 환상적인 스케이팅 기술을 선보이며 중국과 미국을 잇따라 추월, 캐나다에 이어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7일(한국시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아쉽게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의 성과를 올리며 쇼트트랙 최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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