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플, 사진편집툴 ‘애퍼처3’ 출시

김세준 기자
이미지

애플코리아는 어도비 라이트룸, 페이즈원 캡쳐원 등과 함 께 세계적인 사진편집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진‘애퍼처 (Aperture)’의 새로운 버전 ‘애퍼처3(Aperture 3)’를  발표했다.

이번 애퍼처 3는 사진 편집 및 관리 소프트웨어이자 얼굴 (Face), 장소(Place) 인식 및 브러시를 포함, 2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아이포토 09(iPhoto  09)’에 소개된 얼굴 및 장소 인식 기능이 애퍼처3에도  적용되어 광범위한 이미지 보관함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정 리 할 수 있다.

애퍼처3는 사진 일부 이미지를 보정하거 나 조정 프리셋을 이용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전문적인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등 사진을 보정하는 새로운 툴을  포함하고 있다. 새로운 슬라이드쇼를 사용하면 작업물에  사진, 오디오, 텍스트, 그리고 HD 영상을 추가해 공유할  수 있다.
애퍼처 3는 정리 과정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킨 Show  Unnamed Faces(이름이 없는 얼굴 보여주기)기능에서는 기 존에는 인식하였으나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얼굴을 보여 준다.

장소 기능은 사진을 찍은 장소에 근거해 사진을 살 펴보거나 iPhoto에서처럼 장소의 GPS 데이타가 변환될 수  있도록 해준다. 애퍼처3는 GPS 사용이 가능한 카메라, 위 치 추적 장비 혹은 iPhone에 있는 사진에서 가져온 위치  정보를 이용,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사진을 지도 위에  지정할 수 있다.

새로운 브러시 기능은 간단한 페인팅 효과로 이미지에 전 문가적인 터치를 입힐 수 있다. Aperture 3를 이용하면  15가지의 Quick Brush를 통해 Dodge, Burn, Polarize 및  Blur 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레이어(Layer)나 마 스크(mask)같은 복잡한 과정 없이 수행할 수 있다. 브러 시는 이미지의 가장자리를 자동으로 정확하게 인식, 사용 자가 원하는 곳에 효과를 적용하거나 제거한다.

애터처 3에서는 열 가지의 조정 프리셋을 이용해 특정 스 타일이나 모습을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전체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조정 프리셋을 만들 수도  있고 다른 포토그래퍼들의 기술을 가져와 살펴보는 것 역 시 가능하다.

애터처 3 의 뛰어난 슬라이드쇼를 이용하면 작업물을 사 진, 오디오, 텍스트, HD 영상과 합한 뒤 쉽게 공유할 수  있다. Apple이 디자인한 6개의 슬라이드쇼 테마 중 하나 를 선택할 수도 있고 고유한 화면 전환, 배경, 경계, 타 이틀 및 사운드 트랙을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도 있다.  직접 만든 슬라이드쇼를 iPhone(아이폰) 혹은 iPod  Touch(아이팟 터치)에서 볼수 있도록 iTunes(아이튠스)로  내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사진을 멋지게 인화하여  공유할 수 있으며 Aperture 3에서 Facebook(페이스 북)이 나 Flickr(플리커)와 같은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에 바 로 전송할 수 있다.

Apple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iPhoto를 이용해 디지털 사진을 정리, 편집, 공유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Aperture 3는 방대한 양의 사진 라이브러리를 편집하거나 관리하는 전문 포토그래퍼들은 물론 사용하기 쉬운 툴을 이용, 사진의 질을 좀 더 향상시키고 싶은 iPhoto 이용자 모두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