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이 스마트폰으로 대학 내 각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캠퍼스'가 구축한다.
SKT는 1일 전국 38개 대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캠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캠퍼스'는 스마트폰으로 대학생들의 학업과 학교 생활을 활용할 수 있는 SK텔레콤이 개발업체인 ㈜핑거를 지원해 만든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로 학생증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 및 학사 온라인 시스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바코드 형태의 학생증이 저장돼 수업 출석체크, 도서관 출입 및 자리 배치, 사물함 이용 등이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는 소장자료와 대출 가능 여부, 도서대출 예약을 스마트 폰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신청, 성적확인, 학사일정 등 학사행정에 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 행정사무실을 방문하거나 PC를 이용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학사행정을 손쉽게 볼 수 있다.
또,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최근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T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휴대전화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이나 인터넷 속도 등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모바일 캠퍼스'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현재 일반 휴대폰 '모바일 캠퍼스'는 '모바일캠퍼스 컨소시엄'에 참여한 전국 73개 대학에서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모바일 캠퍼스'는 이중 38개 대학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일반 휴대폰로 '모바일 캠퍼스'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월 1500원에 이용 가능하고 스마트폰 이용자는 별도 이용료 없이 'T 스토어'에서 3300원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면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향후 유심(USIM)에 선불 충전방식을 도입해 휴대전화로 식당이나 자판기, 복사기 등 캠퍼스 내 편의시설 소액결제를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고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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