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남인강,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해설강의 무료 제공

강남구 내 현직 교사·유명강사 중심으로 영역별 해설강의…누구나 무료 수강

김은혜 기자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오는 10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뤄지는 서울시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 학력평가'의 고 3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실시 후 특목고 및 강남구 내 고교 현직교사와 온라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유명강사를 중심으로 영역별 해설강의를 제작, 업로드해 보다 신속한 해설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연합 학력평가 해설 강의는 강남구청 인강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까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올해 첫 수험생이 된 고3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취약한 부분을 재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이번 해설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9월에 치러지는 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모의평가 해설강의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김청호 강남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는 2011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전국 단위 시험이다"며 "이번 학력평가는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그 성적을 토대로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확인하고 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해야 할 것이지 마음가짐을 다시 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취지로 운영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고교생 대상의 수능·내신·논술 강의와 함께 중3 내신, 중학논술 등 약 9,900여 개의 강의를 연회비 3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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