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포츠·레저산업 한눈에

14일까지 스포엑스2010 진행

정주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전시회인 2010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 14일까지 코엑스 3층 C, D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300개사 900부스(해외 72개사 14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포츠 활동에 적극적인 소비자를 칭하는 ‘스포슈머’의 수준 높은 니즈와 일반대중의 다양한 여가활동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과 볼거리를 한자리에 마련했다.

매년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온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신발, 액세서리 등의 제품들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새로운 기능의 자전거와 자유로운 여행자를 위한 캠핑카 등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제품들이 전시된다.

▲ 일반 참관객을 위한 체험 행사인 '클라이밍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인공 암벽을 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 일반 참관객을 위한 체험 행사인 '클라이밍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인공 암벽을 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무역협회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이하는 SPOEX가 국내는 물론 해외업체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기존의 부스가 완전히 소진된 것은 물론 대기업체의 내년도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향후 스포엑스가 명실상부한 국제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바이어 유치 확대 및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개최 등 국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