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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범수가 SBS 특별기획 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의 주인공 이강모 역할로, 그의 동생 역으로 황정음이 낙점됐다.
1970년대 도시의 태동기를 배경으로 세 남매의 성장과 사랑을 다룰 ‘자이언트’는 SBS의 창사 20주년 대기획으로 선정될 정도로 SBS가 야침차게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 이에 기획초기부터 이강모 역을 누가 맡을 것인지에 세간의 이목이 주목돼 왔다.
이강모 역으로 최종 낙점된 이범수는 “’자이언트’의 이강모 역은 20년 연기 인생에서 새롭게 도전해 볼 만한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한 시대를 살아온 한 많은 한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마음껏 연기해 보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연출자인 유인식PD와는 이미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함께 일한 좋은 경험이 있다” 며 연출자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보였다.
현재 이강모의 동생 미주 역에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캐스팅됐고, 형 성모 역은 아직 미정. '자이언트'는 '제중원'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이범수는 오는 5월 셋째주 국제회의 통역가이자 비(정지훈)의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진 이윤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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