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6보병사단은 15일 강원 횡성군 학담 2리 신촌검문소 일대에서 유해 발굴 개토식(開土式)을 가졌다.
이번 개토식에는 국방부 유해발굴단 감식과장, 원주시장, 횡성군수, 춘천 보훈지청장, 횡성경찰서장, 횡성 6·25 유가족회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올해 유해 발굴은 이날 개토식을 시작으로 횡성·평창·정선 지역 일대에서 5월7일까지 8주 동안 국방부 유해 발굴단 및 사단 장병 300여 명이 투입돼 펼쳐진다.
이번 유해 발굴이 진행되는 지역은 피·아 전사자가 2만1000여 명에 달하는 격전지로 사단에서 지난 1월부터 3개월에 걸쳐 전사 연구와 지역 주민과 참전용사의 증언을 확보, 현장답사와 지형 정찰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6사단 관계자는 "우리 사단은 유해 발굴에 대한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배 전우님들의 소중한 유해가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호 부대 전 장병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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