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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출산을 앞둔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16일 '뽀뽀뽀 아이좋아(이하 뽀뽀보)'에서 하차했다.
'배 나온 뽀미 언니'로 맹활약 중인 임신 8개월 된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달 말 '뽀뽀뽀'의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월 MBC 대표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22대 뽀미 언니로 투입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나 아나운서의 마지막 녹화분은 오는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 23대 '뽀미언니' 역할은 양승은 아나운서가 맡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 아나운서는 '뽀뽀뽀' 제작진에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녹화가 들어가기 전에는 평범한 임산부이지만 '뽀뽀뽀' 촬영만 시작되면 에너지를 발산해 스태프를 놀라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관계자는 "나경은 아나운서가 출산이 다가오면서 몰라보게 배가 나왔다. 3월 초 정도까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출산 휴가원을 아나운서실에 제출할 예정이다. 출산 휴가는 3개월 정도가 될 예정이고, 휴가 후 바로 현장에 복귀할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2007년 8월 개그맨이자 국민 MC로 활약중인 유재석과 결혼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결혼 10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세간에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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