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미드필더 보스코 얀코비치(26)가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17일(한국시간) 얀코비치가 무릎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세르비아 방송 B92를 인용 보도했다.
왼 무릎 십자 인대 부상을 털고 2주 전 그라운드에 복귀한 그는 지난 8일 인테르 밀란과의 리그 경기에서 또 다시 같은 부위를 다쳐 최소 6개월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제노아 CFC에서 뛰고 있는 얀코비치는 세르비아 21세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주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는 그는 세리에 A 명문 유벤투스의 구애를 받기도 했다.
2007년 21세 이하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에서 베스트 11에 선발되며 가치를 증명한 그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10 남아공월드컵 출전이 유력시됐다.
이번 월드컵에서 D조에 속한 세르비아는 독일, 가나, 호주와 16강 진출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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