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2일 전호석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 57)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모비스는 정석수 사장이 지난해 12월 24일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사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신임 전 사장은 1952년 서울생으로, 중앙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학원에서 자동차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승용평가 2·3실장, 유럽기술연구소장, 시험센터장, 차량개발 1센터장 등을 거쳤다. 2009년부터 현대모비스로 옮겨, 연구개발본부장을 역임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이다.
지난 2009년 10월부터는 한국 지식재산보호협회의 제2대 협회장으로 선임되어 지식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 본부장을 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첨단화에 맞춰 미래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기술의 모비스’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분야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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