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24일 방한…'A2' 유지 전망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오는 24일 방한해 정부와 연례협의를 갖는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세 등을 판단할때 무디스가 투자적격 등급인 'A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톰 번 국가신용평가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무디스 관계자들이 24~2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회의를 연다.

이들은 첫 날인 24일에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를 방문한 후 25일과 26일에는 한국은행, 통일연구원, 금융감독원, KDI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우리나라 최근 경제동향 및 정책 방향 ▲재정건전성 및 대외채무 건전성 ▲금융정책 및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2007년 7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상향조정한 후 지금까지 이를 유지해왔다. 신용등급전망도 '안정적'을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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