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오는 24일 방한해 정부와 연례협의를 갖는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세 등을 판단할때 무디스가 투자적격 등급인 'A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톰 번 국가신용평가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무디스 관계자들이 24~2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회의를 연다.
이들은 첫 날인 24일에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를 방문한 후 25일과 26일에는 한국은행, 통일연구원, 금융감독원, KDI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우리나라 최근 경제동향 및 정책 방향 ▲재정건전성 및 대외채무 건전성 ▲금융정책 및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2007년 7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상향조정한 후 지금까지 이를 유지해왔다. 신용등급전망도 '안정적'을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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