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냉장 삼겹살(100g) 950원’…롯데마트 창립 12돌 파격행사

롯데마트는 4월1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4월14일까지 총 3주간, 3차례 걸쳐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창립 12주년 특별 기획전’을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창립 12주년 행사는 총 3000여 개 상품, 1000억 원 가량의 물량 규모로, 평소 전단 행사보다 2배 가량 큰 규모로 진행된다. 일단 첫 행사로 24일부터 31일까지 ‘창립 12주년 축하대전’이라는 테마로, 총 1000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삼겹살, 고추장, 세제 등 주요 생필품은 파격가에 선보이고, 햄·통조림, 기저귀, 밥솥 등은 상품군별 1등 상품을 선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대형마트에서는 보기 힘든 북유럽 명품 유모차인 스토케 유모차, 소리로 듣는 디지털 전자북 등 차별화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핵심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냉장 삼겹살(100g)’을 정상가보다 49% 저렴한 950원에,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2.4kg)’을 정상가보다 50% 저렴한 8320원에, ‘도브 바디워시 (550g*2입)’를 정상가보다 50% 저렴한 8900원에 판매한다.

상품군별 1등 상품도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3~4월 수입과일 상품 중 매출 1등인 ‘캘리포니아 오렌지(12입이내·1박스)’를 6980원에, 햄·통조림류 1등인 ‘씨제이 스팸(340g*3입 1입)’을 1만2500원에, 압력밥솥 1등인 ‘쿠쿠 IH 압력밥솥(10인용·CRP-HB1096FI)’을 업계 최초로 10만원대인 16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24일과 25일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주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간장, 참기름, 라면, 주방랩, 섬유유연제를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는 주머니에 담아 ‘福상품’을 구성해 전점 3만5000개 한정으로 정상가보다 41% 할인한 가격인 1만2000원에 판매한다.

핵심 생필품뿐 아니라 마니아 층을 위한 이색 상품 할인도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봄 침구 상품으로 조각원단을 하나하나 정통 수작업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순면 매트 세트인 ‘평안 하네스 매트세트’를 시세보다 50% 할인한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유아동용품 마니아를 위한 이색상품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90년 이상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미국 승용완구 전문 브랜드인 라디오 플라이어의 ‘뉴스포츠쿠페’를 19만3500원에, 국내에서 판매하는 레고 상품 중 단일 상품으로는 최대 크기인 ‘레고 타지마할 사원’을 39만9000원에, 북유럽 명품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141만7500원에 판매한다.(예약접수는 점포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

사은품도 이색적이다. 세제상품 중 최근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액체 세제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3000원 상당의 ‘고급 핸드카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롯데멤버스 포인트도 10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액체세제 상품이 개당 1만3900~1만8900원인 것을 감안하면 구매 상품과 비슷한 가격의 사은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구로점, 영등포점 등 55개 점포의 푸드코트 대표 먹거리를 5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은 비빔밥, 물·비빔냉면, 자장면·짬뽕, 회덮밥 정식, 사누끼우동, 치즈돈가스, 오므라이스 등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창립행사는 핵심 생필품부터 마니아 층을 위한 이색상품까지 생활비 절약은 물론 쇼핑의 재미까지 더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창립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