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로마에서 생긴 일> 연애 팁 동영상 대공개!

동경화 기자

2010년 4월 8일, 모두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로마에서 벌어지는, 모두가 꿈꿔온 운명적인 사랑 만들기 <로마에서 생긴 일 When in Rome>이 달콤한 연애 팁 동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로마에서 생긴 일>은 <데어데블> <고스트 라이더> 등 마블 코믹스의 두 액션 블록버스터로 흥행 홈런을 쳤던 마크 스티븐 존슨이 연출한 작품으로,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을 섭렵한 마크 스티븐 존슨의 장르적인 장기가 맘껏 발휘된, 색다른 느낌과 감성의 코미디 영화다. <로마에서 생긴 일>의 주인공은 사랑의 환상 따위는 믿지 않는 까칠한 뉴요커 베스(크리스틴 벨 분)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큐레이터인 베스는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향한다. 결혼식 날 밤, 우연히 사랑의 분수에서 마법의 동전들을 꺼낸 베스! 그 순간부터 베스 앞에는 영원하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구애하는 동전의 임자들이 떼로 닥친다. 중년의 소시지 재벌(대니 드비토 분), 거리의 마법사(존 헤더), 그녀에게 홀딱 반한 화가(윌 아네트) 그리고 나르시즘에 빠진 모델(댁스 셰퍼드)까지, 온통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난리 법석이다! 이런 와중에 베스의 이상형인 완벽한 외모의 킹카 닉(조쉬 더하멜 분)도 베스를 향한 구애 작전에 합류한다. 과연 베스의 마음을 차지하는 행운아는 누구일까?

첫 번째 연애 팁에서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 두 남녀 닉과 베스의 초반 탐색전의 상황을 코믹하게 보여준다. 로마에서 열린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만난 닉이 단번에 자신의 운명의 짝임을 직감한 베스. 뉴욕에 돌아온 후에도 머리 속에서 닉의 비주얼만이 맴돈다. 때마침 닉에게 걸려온 애프터 신청 전화! 이미 베스는 첫 데이트에 무슨 옷을 입고 나갈지, 그의 앞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준비가 되어 있다. 과연 베스는 닉에게서 “너를 사랑해!”라는 운명적인 말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로마에서 생긴 일>에서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두 신세대 스타 크리스틴 벨과 조쉬 더하멜의 기막힌 화학 반응을 목격할 수 있다. <베로니카 마스> <히어로즈> 등 인기 TV 드라마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벨이 베스 역할로 등장, 멕 라이언, 산드라 블록의 뒤를 잇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자리를 꿰찼다. 또한 <트랜스포머> 1, 2편으로 유명한 조쉬 더하멜은 완벽한 몸매에 유머까지 갖춘 킹카 닉 역으로 분해, 그 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몸 개그도 불사하며 최고의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두 번째 팁에서는 닉과 베스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드디어 시작된 후,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의 여러 단면들이다. 로마의 사랑의 분수에서 마법의 동전들을 꺼낸 직후, 베스에게 그동안 그토록 꿈꿔온 완벽한 남자 닉이 다가온다. 그런데, 과연 그가 운명의 짝일까? 놀랍게도 닉은 베스의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도 불사하며 결정적으로 그녀의 마음을 항상 긴장하게 한다. 상황이 이쯤 되니 베스가 닉을 완벽한 운명의 짝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이들의 꿈결 같은 로맨스는 완벽한 사랑의 결실로 이뤄질 수 있을까?

2010년 봄, 마법 같은 사랑의 공기를 흠뻑 몰고 올 로맨틱 코미디 <로마에서 생긴 일>은 오는 4월 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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