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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병헌씨의 전 연인 권미연씨가 이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론기일이 내달 22일로 잡혔다.
2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사건 첫 공개재판(변론기일)이 내달 22일 오전 10시 455호 법정에서 민사44단독 정헌명 판사 심리로 열린다.
이씨 측의 뒤늦은 답변서 제출로 인해 한 차례 무변론판결이 취소되고, 법원 인사로 재판부도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변론기일이 잡힌 것이다.
그러나 권씨가 캐나다로 출국한데다 이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중지(지명수배)된 상태여서 재판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는 21일 "사행활을 언론에 제보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권씨를 기소중지 처분했다.
캐나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인 권씨는 지난해 12월 "결혼 유혹에 속아 이씨와 잠자리를 했다"며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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