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우리캐피탈이 시즌 10승 목표를 달성했다.
우리캐피탈 드림식스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V-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3-1(25-18 21-25 25-18 25-15)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야심차게 V-리그에 뛰어든 우리캐피탈은 소기의 목적인 두 자릿수 승리(10승25패)를 일궈내면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신인상 후보 강영준(19득점)과 신영석(17득점)은 36득점을 합작했고, 리베로 유니폼을 벗고 공격수로 나선 이강주는 11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초반 두 세트를 주고 받은 우리캐피탈은 3세트를 25-18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우리캐피탈은 4세트에서 삼성화재를 15점으로 묶고 1승을 추가했다.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쥔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그동안 경기에 뛰지 못한 선수들을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T&G가 GS칼텍스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3-2(25-21 25-17 19-25 17-25 15-12)로 승리했다.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로 관심을 모은 이 날 경기에서 KT&G는 초반 세트스코어 2-0의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마지막 세트까지 허용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 했다.
◇NH농협 2009~2010 V-리그 24일 경기 결과
▲남자부
우리캐피탈 3 (25-18 21-25 25-18 25-15) 1 삼성화재
(10승25패) (29승6패)
▲여자부
KT&G 3 (25-21 25-17 19-25 17-25 15-12) 2 GS칼텍스
(19승9패) (16승1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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