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50대 男, 서울도심서 지폐살포 해프닝…왜?

25일  정오께 서울시 종로1가에서 소설가 조모씨가  8층 높이의 사다리에 올라가 1,000원 짜리 지폐를 붙인, 자신의 책 홍보물 1,000장을 거리에 뿌리는 해프닝을 벌였다.

이에 길가던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혼잡을 빚기도 했다.

조씨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이런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조씨가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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