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여제' 김연아(20. 고려대)가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았다.
25일(한국시간) ISU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연아는 이날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 추첨에서 마지막 조인 10조 2번째 순서로 연기를 펼치는 51번을 골랐다.
김연아가 평소 심리적으로 부담스럽고, 단점이 많은 마지막 순서를 꺼려했기 때문에 괜찮은 조편성이다.
김연아와 함께 이번 대회에 나선 '유망주' 곽민정(16. 군포수리고)은 31번을 뽑아 6조 4번째로 출전하게 됐다.
한편, 2008년 세계선수권자 아사다 마오(20. 일본)는 45번을 골라 9조 2번째 선수로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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