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정무호의 기성용(21)이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토니 모브레이 김독(47)이 전격 경질됐다.
셀틱 구단은 올시즌 셀틱의 우승 전망이 사라지자 26일(이하 한국시간) 성적부진을 이유로 감독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모브레이 감독을 해임했다.
모브레이 감독의 경질은 전날 벌어진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경기에서 0-4로 대패, 2게임을 더 치른 상황에서 선두 레인저스에 승점 10점차로 벌어진 뒤 이뤄졌다.
존 리드 회장은 "오늘 이 같은 발표를 하게 돼 대단히 실망스럽다. 우리 모두는 셀틱을 사랑한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대해선 모두 실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장 출신으로 리저브 팀 감독을 맡고 있는 닐 레논이 잔여 시즌 동안 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모브레이 감독은 지난 해 6월 1년 계약으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떠나 셀틱으로 옮겼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뒤 기성용을 영입했다.
기성용은 미렌전에서 한 달여 만에 선발출전해 60분간 뛰었으나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감독 경질로 기성용의 입지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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