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원도, 봄철 관광상품 수도권타겟마케팅 활동전개

김수란 기자

강원도에서는 ‘관광객 1억명 유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우수축제, 수학 여행 및 단체인센티브 상품 등 봄철 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활용한 현장 홍보마케팅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강원도는 26일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경기 하남 소재)에서 강원도와 18개시군, 강원도관광협회, 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4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금년 개최되는‘마임축제(5월), 단종제(4월), 철쭉제(6월), DMZ 평화생태체험, 수학여행상품’등에 대한 수도권 관광객을 타겟으로 합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

◆봄 축제 = 춘천 마임축제(5.23-5.30), 원주 치악산산나물축제(5월 중순), 강릉 벚꽃·복사꽃 축제(4월), 삼척 유채꽃 축제(4월), 태백산 철쭉제(6월), 영월 단종문화제(4.23-4.25), 인제 진동계곡 산나물 축제(5월) 

◆수학여행상품 = 설악&동해바다 여행상품, 역사문화 탐방, 드라마&영화촬영지, 과학탐구&모험레포츠 체험, DMZ 평화생태체험, 농어촌 체험마을 상품, “길”체험상품

강원도는 이번 합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침체되어 있는 설악권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4월중에 수학여행 및 인센티브 단체를 타켓으로 한 ‘수도권 관광설명회’를 실시하고, 한국수학여행 협회 및 한국 방송 작가협회를 직접 방문하여‘기억에 가장 남는 목적관광지’고수를 위한 현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수도권 유관기관·단체를 상대로 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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