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 가시마 앤틀러스)가 복귀전부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이정수는 27일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시즌 J리그 4라운드 몬테디오 야마가타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선발 출전한 이정수는 0-0으로 맞선 전반 35분 헤딩 선제골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수는 90분 풀타임을 모두 소화하며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었다.
이정수는 대표팀 소집 기간 중 당한 부상으로 그동안 재활에 매달려왔다. 뒤늦게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이정수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화끈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시미즈 S펄스전에 선발 출전한 북한대표팀의 정대세(26.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의 조영철(21)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은 쇼난 벨마레에 0-2로 패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