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1. 셀틱)이 토니 모브레이 감독 경질 후 처음으로 열린 킬마녹전에 결장했다.
기성용은 28일 9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9~2010 31라운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25일 세인트미렌전에 선발출전해 60분 간 활약했던 기성용은 닐 레넌 감독대행의 부름을 기다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2009년 12월 셀틱 유니폼을 입은 기성용은 최근 구단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신을 영입한 모브레이 감독을 경질해 향후 입지가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서 셀틱은 로비 킨의 두 골과 스콧 브라운의 쐐기골까지 합해 한 골을 따라붙은데 그친 킬마녹에 3-1 승리를 거두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스렀다.
킬마녹을 제압한 셀틱은 리그전적 18승6무7패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선두 레인저스(21승7무1패 승점 70)에 뒤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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