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침묵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캑터스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4일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추신수는 27일 콜로라도전에서 3타점을 쓸어담는 등, 2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으나 이날 무안타에 그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371에서 0.342(38타수 13안타)까지 낮아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을 치고 물러난 추신수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또 다시 1루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6회 무사 1,2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우익수 플라이를 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7회초 수비 때 오스틴 컨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클리블랜드는 선발 파우스토 카모나의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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