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 이하 KFA)는 29일 "역대 국가대표팀 감독들을 2010남아공월드컵이 열리는 현지로 초대한다"고 밝혔다.협회의 초청 대상으로 선정된 감독들은 김정남(67)프로축구연맹 부회장과 이회택 KFA 기술위원장(64), 김호 전 대전시티즌 감독(66), 차범근 수원삼성 감독(57)이다.
이들은 1986멕시코월드컵부터 1998프랑스월드컵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사령탑이다.
4명의 전임 대표팀 감독들은 KFA가 전액 부담하는 조건으로 월드컵 기간 동안 대표팀의 조별예선 3경기를 관전한다.
한국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에도 이들은 대표팀의 경기를 현지에서 지켜볼 예정이다.
KFA의 한 관계자는 "전임 감독들의 동행은 분명 대표팀에 보이지 않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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