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FC가 쏘나타 K-리그 2010 5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프로연맹)은 29일 "K-리그 5라운드 7경기를 치른 14개 팀 가운데 강원FC가 총점 13.3점으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은 지난 28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영후(27)와 2골을 보탠 안성남(26)의 활약을 더해 5-2의 대승을 거뒀다.
강원은 5라운드 최다 득점은 물론 기분 좋은 홈 경기 역전승까지 곁들여 13.3점을 기록, 경남FC(8.6점)와 서울FC(7.3점)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베스트팀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후와 안성남은 선수 평점 및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평가로 선발하는 베스트11(4-4-2 기준)에도 각각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한 자리씩 꿰찼다.
2골을 넣어 경남의 승리를 이끌 루시오(26. 경남)가 베스트11의 공격수 남은 자리를 차지했고, 에스테베즈(31. 서울) 김정우(28. 광주), 황진성(26. 포항)도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의 포백은 양승원(25. 대구)과 조병국(29. 성남), 이용기(25. 경남), 박진섭(33. 부산)이 구성했고, 수문장에는 김영광(27. 울산)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경남과 수원이 맞붙어 2-1 경남의 승리로 끝난 경기는 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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