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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 이하 축구협회)는 30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2010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의 포상금 지급안을 의결했다.
기여도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뉘는 선수들은 조별리그 3경기에 각각 7000만원과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의 포상금을 기본으로 받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할 경우 선수들은 등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1억원부터 7000만원까지 추가로 받게 된다.
16강 진출 시 A등급의 선수는 총 1억7000만원을 받게 되며, D등급 선수도 9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8강까지 오를 경우에는 다시 1억원부터 7000만원까지 등급별 추가 포상금이 지급된다.
코칭스태프도 직책에 따라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경우 감독은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수석코치는 1억2000만원, 코치는 1억원이 주어진다.
이후 성적에 따라 코칭스태프들은 기본 지급되는 금액을 추가적으로 더해 받을 수 있다.
이에 16강 진출 시 허정무 감독(55)은 3억원의 포상금을, 정해성 수석코치(52)는 2억4000만원을 받는다.
축구협회는 대표팀이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대회 종료 후 이사회를 다시 열어 구체적인 포상 내역을 정할 계획이다.
2002한일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썼던 대표선수 23명에게는 1인당 3억원의 포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중앙대의원 제도를 폐지할 것을 협회 대의원총회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중앙대의원 제도의 폐지는 6월 예정인 제 2차 이사회에서 협회 정관 개정안을 검토한 후 올 하반기 중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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