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은퇴설에 시달렸던 옌스 레만이 올 시즌이 끝난 뒤 그라운드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키퍼 옌스 레만(41.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을 마친 뒤 은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만은 "(시즌이 끝나는) 5월 9일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 가족과도 논의를 마쳤다"고 자신의 은퇴시점까지 공식화했다.
2006독일월드컵부터 본격적으로 독일대표팀의 골 문을 지켰던 레만은 2008년 스페인과의 유로 2008 결승까지 A매치에 총 61회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1996~1997시즌 샬케04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에 힘을 보탰던 레만은 1998~1999시즌을 맞아 AC밀란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5경기 출전에 그치며 1시즌 만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복귀하는 수모를 겪었다.
자국에서 다시 좋은 활약을 선보인 그는 2003~200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로 이적해 무패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후 2007~2008시즌을 끝으로 분데스리가로 복귀한 레만은 슈투트가르트에서 꾸준하게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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