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개발사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가 3D 기술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31일 3D 관련기술을 보유한 국내 21개 벤처기업과 KT캐피탈, 한화기술금융 등 창투사들이 결성한 '글로벌 3D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게임업체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것이다.
드래곤플라이는 "3D 게임 개발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3D 기술력을 확보한 회원사들과 기술 협업을 통해 해외 대형수주와 대형사들과의 사업제휴를 목표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드래곤플라이는 3D TV용 애니메이션 '볼츠앤블립'을 활용해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볼츠 앤 블립 온라인’ 은 애니메이션 ‘볼츠앤블립’ 의 주인공 캐릭터를 활용해 개성 있는 캐릭터 육성과 다양한 전투를 통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드래곤플라이는 2015년 시장규모가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3D 산업의 팽창을 대비해 그 동안 별도 3D 연구 개발팀을 구성해 온라인게임개발에 주력해왔다"며 "경쟁력 있는 3D 컨텐츠 개발을 통해 3D 산업을 이끄는 대표 게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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