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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맏언니 나르샤가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나르샤가 앞서 3년 5개월 동안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해 온 메이비의 뒤를 이어 KBS COOL FM(89.1㎒) '볼륨을 높여요' 의 새로운 DJ로 나선다.
'볼륨을 높여요' 를 연출하고 있는 신원섭 PD는 4일 "나르샤가 걸 그룹 중 가장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 받고 있으며, 그녀의 열정과 독특한 캐릭터가 밤 8시대 KBS FM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4월 봄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선보이는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는 DJ 나르샤의 색깔에 맞는 다양한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DJ를 맡게 되는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KBS-2TV '청춘불패'에서 '성인돌'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3년 5개월 동안 이본, 최강희의 뒤를 이어 3대 DJ로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해 왔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는 메이비가 DJ로 활동하는 기간 내내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고수하며 최고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군림해 왔다.
메이비는 소속사를 통해 " '볼륨을 높여요' 는 저에게도, 청취자 여러분들에게도 서로 위안이, 위로가 되었던 곳이다"라며 "지난 3년 5개월동안 너무나 행복했다.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남아있는 DJ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연기자, 가수로 브라운관에서 자주 찾아 뵐 것"이라며 "작사가로도 끊임없이 활동 할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메이비는 현재 MBC 아침 드라마 '분홍 립스틱' 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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