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 중인 김광현(22. SK 와이번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SK구단은 김광현이 5일 타자들을 세워놓고 실전처럼 공을 던지는 시뮬레이션 피칭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98개의 불펜피칭을 소화한 김광현은 이날 시뮬레이션 피칭으로 50개, 불펜 피칭으로 50개를 던져 정확히 100개를 채울 예정이다.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던 김광현의 복귀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김광현은 최근 구단 관계자에게 "곧 던질 것 같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에 대해 평소 말을 아낀 김광현의 태도를 볼 때 이례적인 일이다.
SK 김성근 감독 역시 4일 문학 두산전을 앞두고 "김광현이 사쿠라(벚꽃)가 피면 나올 것"이라고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김 감독은 또, "다음주 KIA전에 될지, KIA전이 끝나고 김광현을 올릴 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곧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