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첫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김 총재와 윤 장관은 이날 오전 7시30분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측 모두 이날 간담회를 단순한 '상견례' 차원으로 축소하고 있지만, 두 경제수장의 첫 회동이라는 점에서 간담회의 발언 내용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정부에서 허경욱 제1차관, 윤종원 경제정책국장, 한은에서 이주열 부총재 등이 배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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