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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니지먼트사 에이벡스는 지난 5일 동방신기 일본 홈페이지에 “믹키유천이 6월 모바일 전용방송국인 Bee TV 드라마에 등장한다”며 “믹키유천은 지금 촬영 중”이라고 알렸다.
믹키유천이 주연한 드라마는 ‘러빙 유’다. 한국인 재벌 2세를 맡아 일본 여성과 사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유노윤호(24)의 MBC TV ‘맨땅에 헤딩’을 시작으로 영웅재중(24)의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4월 방송 예정인 후지TV ‘솔직하지 못해서’, 시아준수(23)의 뮤지컬 ‘모차르트’, 방송을 앞두고 있는 최강창민(22)의 드라마 ‘파라다이스’(방송사 미정) 등 동방신기 멤버 모두가 연기에 나서게 됐다.
앞서 지난 3일 에이벡스는 홈페이지에 “그룹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은 중단하지만 전도유망한 다섯 젊은이들이 활동은 최선을 다해 지원할 생각이라고 전했었다.
한편, 지난해 7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은 국내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부당한 계약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한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함께하지 않았다.
같은 해 10월27일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국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연말 NHK의 ‘홍백가합전’ 등에 다섯 멤버가 함께 출연했지만, 이후 발표된 싱글 음반은 같이 활동을 하지 않는 등 해체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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