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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34)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병역비리 파문을 겪고 군입대 했던 때라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에서 장혁은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일생일대의 위기를 겪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혁은 "일생의 위기였다. 나의 잘못된 행동이었다. 평소 긍정적인 성격임에도 불구, 당시에는 긍정의 'ㄱ'도 없었다. 나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소 첫 날 휴지를 구해 부모님께 편지를 썼다. 희망, 미래가 없어보이던 때였다. 죽기 살기로 훈련에 임했다. 5주 훈련이 지나니 사단장 표창을 주더라. 이를 악물고 훈련 받고 나니 좋지 않은 시선들이 조금은 따뜻해졌다. 무조건 열심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제대 후 이경희 작가님의 '고맙습니다'에 캐스팅 됐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이어 '추노'에 출연하게 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혁은 가장 고마운 사람에 아내를 꼽았다. 그는 "막막한 상황에 가장 힘이 됐던 사람은 아내였다. 아내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장혁은 꾸밈없는 모습과 성실한 태도로 '승승장구'를 빛냈다. 장혁은 이날 복근을 공개하고 감미로운 노래를 깜짝 선보였으며 '추노'로 연말 시상식을 장식하고픈 포부를 밝히는 등 솔직한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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