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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의 배우 이상윤이 송창의에 대한 우정을 과시했다.
SBS 창사 20주년 특별기획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에서 배다른 형제로 출연 중인 송창의와 이상윤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된다"며 막역한 사이임을 밝혔다.
송창의와 이상윤은 SBS 드라마 '신의 저울'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뒤 야구 동호회 등을 함께 하며 친형제 버금가는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각별한 인연을 갖게 된 이유를 인생을 대하는 자세, 연기에 대한 생각, 여자를 대하는 태도, 인간을 대하는 태도, 하물며 술을 마셔도 똑같은 시점에 취하게 되는 점등 너무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상윤은 "송창의 형과 형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곤 하는데 형 친구들이 창의 형이 늘 내 걱정을 많이 한다더라"며 "형이 충고도 잘 해주고 잘못이 클 때는 혼도 낸다"고 밝혔다. 이상윤은 또 "형을 보면서 많이 배운다"며 "연기 스승이다"고 덧붙였다.
이상윤은 또 "주변에 형제, 자매가 없이 자라 늘 외로웠는데 형이 있어 너무 좋다"며 "형과 함께해 '인생은 아름다워' 작업이 더 즐겁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윤은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최근 남상미와 티격태격하는 러브라인을 그려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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