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4.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대타로 출전해 또 다시 무안타에 그쳤다.
이승엽은 8일 효고현의 고시엔구장에서 벌어진 2010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팀이 8-4로 앞선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2구 만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전날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던 랜디 메신저를 상대한 이승엽은 2구째 바깥쪽 낮은 직구에 방망이가 나가면서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승엽은 올해 주로 대타로 8경기에 출전, 12타석 8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요미우리는 8-5로 승리하면서 시즌 8승 4패를 기록, 주니치 드래건스와 함께 센트럴리그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야쿠르트 스왈로즈 수호신 임창용(34)은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팀이 0-4로 완패해 등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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