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1)이 또 결장한 가운데 셀틱이 2부리그 팀에 덜미를 잡혀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셀틱FC는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클레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로스카운티와의 2009~2010 스코티시컵 4강전에서 0-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로스카운티는 2부리그 4위 팀으로 구단 역사상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스카운티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9분 스티브 크레이그의 선제골로 균형을 깬데 이어 43분 마킨 스캇이 쐐기골을 넣어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기성용은 지난달 28일 열린 킬마녹과의 경기 이후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토니 모브레이 감독(47)이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후 기성용의 팀내 입지가 뚜렷하게 좁아진 느낌이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차두리(30)도 10일 밤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 결장했다. 프라이부르크는 0-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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