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병성 기상청장, ICPAC 기상협력 위해 출국

阿지역 기후예측 역량 강화, 14일 나이로비서 협약 채결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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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전병성 기상청장이 아프리카 정부간 개발기구(IGAD) 기후예측응용센터(ICPAC)와 기상 협력약정을 체결하기 위해 12일 케나 비이로비로 출국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청장은 이번에 동아프리카 지역 10개국이 참여 및 운영하는 IGAD 기후예측응용센터에 방문해 이 같은 협약을 채결할 예정이다.

IGAD는 아프리카 정부간 개발기구로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지부티,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수단 등 7개 아프리카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ICPAC는 IGAD 산하 기후예측응용센터로 IGAD 7개국을 비롯해 탄자니아, 르완다, 분룬디 등 10개국으로 구성됐다.

기상청은 이번 채결을 통해 동아프리카 지역의 기후예측 및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 지역의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프리카 지역의 지속적으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4일 나이로비의 케냐타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은 전병성 기상청장을 비롯해 IGAD사무총장과 케냐 기상청장, ICPAC의 10개국 기상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서에 서명한다.

또 전 청장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세계기상기구와 아프리카 연합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제1차 아프리카 기상담당부처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전 청장은 이날 장관회의에서 ‘한-동아프리카 파트너십 강화’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국가 주요 정책인 녹색성장 발전을 위해 개발된 풍력-기상상자원지도를 개발에 관한 한국생산성본부인원으로부터 ISO 9001을 획득했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실현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있음을 제3자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기상청은 지난 1월에 2009년에 개발한 풍력과 태양-기상자원지도를 공개한 바 있다.

기상자원지도의 이미지자료에 대해 기상자원지도 홈페이지(resources.nimr.go.kr)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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